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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의 GTQ 포토샵 1급 자격증 합격후기 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이자 코딩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그래머이다. 그리고 코딩은 일반인이 범접하기엔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요즘 코딩의 관심이 무지막자ㄷ지하게 올라가면서 디자이너분들과 어린아이들의 코딩 관심도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많은 비전공자들이 무시무시한 코딩의 세계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다. 그 분들을 위해 마음 깊숙히 애도한다. 아무튼 나도 그 분들의 영역을 느껴보고싶었다. 요즘 뭐 퇴근하고나서 심심하기도 했고. 3D 모델링은 대충 3D max 책 사서 놀아보고 C4D로 깔짝대본 경험이 있는데 정말 어려웠다. 역시 3D는 어려워서 2D 세카이에 도전해보고자 자격증을 알아보았는데, 대학생분들이 많이 따는 포토샵 자격증 중 하나로 GTQ라는게 있더라. 나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했었다..
Jetbrains의 영구 폴백 라이센스(Perpetual Fallback License)란? 유니티 개발을 해보려고 IDE를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결국엔 젯브레인 라이더로 결정했다. 나는 이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너무나 익숙해졌던터라.. VS Code는 확장성도 좋고 참 다 좋은데, 일단 텍스트 에디터에 플러그인을 붙이는 편이라 나중에 필요한 기능이 오면 귀찮아질거같았고, VS 커뮤니티 에디션은.. 이거도 다 좋은데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라이더로 결정했다. 근데 이 놈이 나같은 서민을 막 벗어난 배고픈 개발자에게는 좀 부담되는 정도의 가격을 자랑한다. 처음에는 EAP나 Nightly 버전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얘네들은 불안정 버전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항상 사용 가능한 애들이 아니다(이 글을 쓰는 지금도 Rider의 EAP나 Nightly버전은 없다). 그래서 걍 샀다. 그래도 키보드보..
TEX Shinobi 키보드 개봉기&후기 (클리어축) 빨콩은 씽크패드만의 아이덴티티 입력장치로, 키보드에서 팔을 전혀 움직이지 않고 마우스 커서를 바로 조작할 수 있는 포인팅 스틱이다. 타이핑 도중 검지손가락만 움직여서 커서를 옮기고, 엄지손가락만 움직여서 클릭이 가능했기에 매니아층도 많은 주변장치이기도 하다. 하지만 빨콩의 아쉬운 점 중 하나라면, IBM과 레노버는 기계식 스위치를 만들지 않았다. 즉 기계식 키보드와 빨콩 둘 다 원하는 수요층이 있음에도 이를 충분히 만족시켜줄만한 제품이 마땅히 없었다. 양쪽을 모두 원하는 사람이 줄곧 있었기에 이를 만족시켜줄 키보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UHK의 빨콩모듈, TEX사의 키보드들. 그리고 레노버는 TEX의 Yoda 키보드를 역수입하여 씽크패드 로고를 붙여 팔게 되었다. UHK는 원래 빨콩은 기본 구성품에 없지..
모여봐요 동물의 숲 무 가격 예측하기 모동숲 무주식 가격을 예측하는 앱은 많다. 웹앱도 있다. 근데 보통 안이쁘고 쓰기나 보기가 불편하더라. 게다가 틀린 계산기도 꽤 있어서 그냥 하나 만들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jujinkim.acturnip 무를사요 동물의 숲 - 모동숲 무 가격 계산기, 무주식, 무트코인 - Google Play 앱 무 계산기 "무동숲"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한 주의 무 가격을 예측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무 구입가, 너굴상점에서 들은 무 매입가를 입력하여 이번주에 무 가격이 어떻게 변하는지 미� play.google.com 앱은 구글 플레이, 또는 갤럭시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만 된다. 맥이 아직 없어서 아이폰용 앱은 계획에 ..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2 일반인 후기 가격이 40만원이다. 나는 골든이어가 아니고 음질 비교도 잘 모르겠지만 도대체 비싼 건 어떤 건지 궁금해서 사봤다. 패키징은 뭐 대충 이 정도인데, 한국어 설명서가 없다. 한국어로 주의사항 이런건 있다.위에는 저렇게 껍데기랑 이어폰 본체가 있고, 아래에는 메뉴얼들, 보증서 기타 등등 + 짧은 type-C 케이블이 있다. 껍데기는 이렇게 생겼다. 크기는 아이콘x(2018) 보다 아주 조금 크다. 거의 같다. 특이하게 껍질이 플라스틱이 아니다. 오염에 강해보이지는 않지만 비싼 물건이므로 오염은 안 시켜봐서 잘 모르겠다.무선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40만원이 죄다 음질로 들어갔나 보다. 뒤에는 LED, type-C 암, 버튼이 있다. 저 버튼은 예상과는 다르게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이 아니었다. 그냥 누르면 배..
2020 Gnome 과 KDE 비교 + 고찰 2020년 초 KDE랑 Gnome DE(Desktop environment)를 어느정도 써보고 비교표를 써본다. Manjaro (Arch계열) 리눅스에서 돌려보고 느낀거다. 또한 이 시기의 최신 버전인 Gnome 3과 KDE plasma 5를 비교한다. 우선 가장 중요한 안정성에 대해서는.. Gnome3이 KDE보다 안정성이 높은 편이다. 후술하겠지만, Gnome은 커스터마이징이 KDE에 비해 제한적이다. 설정은 기본적인 틀 안에서만 제공되고, 기타 특수 기능들은 확장 모듈을 통해 작동한다. 이 때문인진 몰라도 작동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느껴졌다. KDE는 반대로 패널을 꾸미면 꾸밀 수록 충돌이 발생하거나, 심하면 드물지만 DE 전체가 뻗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DE 전체가 뻗는 현상은 다른 os..
1회용 건전지의 재충전, 에너로이드 건전지는 휴대용 전자기기에 선 없이 전기를 공급해주는 아주 고마운 물건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건전지는 1회용이며, 재충전이 가능한 충전지는 대체로 가격이 5배정도 비싼 편이다. 물론 충전지를 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이득일 수 있지만, 건전지가 필요한 필요한 곳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 모든 곳을 충전지로 채울 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건전지를 구입하여 기기에 넣고, 필요할 때에만 작동시켜서 최대한 건전지를 오래 쓰도록 노력한다. 하지만, 사실 건전지도 재충전이 가능하다. 단지 한 번 사용된 1차 전지를 재충전하면 성능이 저하되고, 불순물로 인한 폭발 위험이 내재되어 권장하지 않을 뿐이다. 이런 문제가 있는 건전지를 자동으로 판별하여 재충전이 불가능한 건전지는 버리고, 어느정도 살릴 수 있는 건전지는 ..
2020년 안드로이드를 더 안드로이드답게 만드는 런처 추천 폰을 쓰면서 앱 정렬이 알아서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또는 자동으로 앱이 분류가 되거나, 아예 메인 화면에 정보를 왕창 넣는다던지. 아니면 반대로 메인 화면에 아주 최소한의 정보만 보이도록 하고싶을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이 메인 화면(홈)을 완전히 뜯어 고칠 수 있다. 홈 화면을 어느정도 꾸밀 수 있는 제품은 있었지만, 화면의 본질을 바꿀 수 있는건 의외로 없다. 안드로이드는 이게 가능하다. 단순히 배경을 바꾸고 아이콘이나 위젯을 재정렬하는 정도가 아닌, 아예 홈 화면의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메인화면을 표시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되어있고, 이것을 "런처"라고 부른다. 아마 앱을 실행하기 때문에 실행기라는 의미에서 런처라고 하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