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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

네이버 소셜앱 개발자 컨퍼런스 참석 후기





네, 다녀왔습니다.

천안 성환에서 전철타고 수원에서 버스타고 성남에서 밥먹고 준비 단단히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그곳!

성남에 위치한 nhn 본사에서 진행하는 '네이버 소셜앱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왔어요.

이래생겼습니다. 직접 보면 더 웅장합니다.




실제 개발자들의 사회속에서 그들의 생각을 배워온다는 점에서 저는 크게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서 참가자 등록을 하고(출석체크) 작은 기념품(목베개와 레모나S)을 받았습니다. 목베개는 기숙사 돌아가서 한번 끼워봤는데, 아주 편하지 않고 목이 졸렸습니다. 아무래도 공정과정에서 계산에 오류가 발생한 것 같은데...

그리고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한 간단한, 다과같지 않은 뷔페식 다과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예, 이녀석들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모든게 무료! 단 참가자에 한해서



컨퍼런스는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컨퍼런스실(Connect Hall)로 들어가니 마치 영화극장같은 좌석배열이 쫙 펼쳐졌고, 앞에는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있었습니다.

..영화관?


매우 많은 분들이 노트북 컴퓨터(그중 90%가 맥북에어)를 들고오셨더군요.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들고계셨습니다....
아 물론 저는 피쳐폰유저입니다.


컨퍼런스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네이버 소셜앱스의 소개와 비전, 통계 그리고 개발노하우 등을 설명하였고, 2부에서는 소셜앱스 공모전 수상자와 수상된 소셜앱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1부 : 네이버 소셜앱스팀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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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 : 맛있는 다과를 더 먹어보려 했으나 긴 대기줄에 좌절, 갈증을 해소하고자 레몬주스를 마시고 더 갈증남.

2부 : 시상식 및 수상된 소셜앱 소개

시상식입니다.. 다음번엔 내가 저기 서있겠지

수상된 소셜앱중 하나인 코비하우스입니다. 3D 인테리어를 SNS에 도입한 참신한 소셜앱.

 

저도 공모전에 참가했긴 했지만, 망해서 그냥 참가자쪽으로는 취소하고 일반인으로 참석했습니다. 고로 공모전 참가자 전용 기념품은 못받음. (아니, 애초에 명단에 저는 공모전 비참가자로 되어있더군요..)

이번 컨퍼런스는 일단 개발자들을 위해 준비된 컨퍼런스이다보니 저는 바로바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조금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아직 전문교육을 받지 않았고, 게으른 성격덕분에 독학도 별로 못한안한 대학새내기..

그래서 저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실제 IT업계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자세, 생각하는 방향' 등을 배워왔습니다.

이런 좋은점을 배워오고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는 점에서 저는 매우 유익한 컨퍼런스였다고 생각합니다.

환영받았습니다!

ㅈㅅ


 마지막 사진은 웃으라고 넣은거에요. 개그포인트... 웃으세요!
뒷배경은 좋은데, 거기에 멀뚱멀뚱 서있는 한 존재덕분에 포스팅 전체가 어두운느낌으로 가득차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