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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

점점 발전해가는 화상(영상)통신기술





90년대 이후로 IT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있습니다. 특히 이놈의 통신기술이 그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해주는 듯 합니다.

그리고, 옛날 2G통신이 한참 유행하던 시절 많은사람들이 상상하던 기술이 있었습니다.
바로 화상통신입니다.

비약적인 기술의 발달로 인해 짧은시간안에 보다 다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는게 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단순 텍스트만 전송하던 시대에서(삐삐, 호출기) 음성데이터를 전송하는 시대로(통화), 그리고 지금은 영상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마 지금 쓰고계시는 대부분의 휴대전화가 3G를 지원할텐데, 이것은 곳 '화상통화'도 지원한다는 뜻입니다.(물론 전면카메라가 없는 휴대폰도 있어요. 그건..ㅠㅠ)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삐삐. 뭐 저는 써보지도 못했지만요.

최신 스마트폰에는 화상통신은 이제 기본탑제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이 화상통신기술입니다.

옛날에는 화상통신 하면 단순히 '거대한 원거리 회의'나 실시간CCTV기술등 뭔가 부담스러운부분만을 생각했는데, 지금 2011년에서 화상통신기술은 이미 우리의 일상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대부분의 핸드폰들은 3G통신을 통해 화상통화를 손쉽게 할 수 있고, 광랜의 발달로 요즘은 끊김없는 고화질의 화상통신이 가능해졌습니다. 게다가 Wi-Fi라는 무선통신기술은 이 끊김없는 통신을 무선으로도 할 수 있게 해주었고, 곧 상용화될 LTE, 4G기술은 언제 어디서든 부드러운 화상통신을 가능하게 해줄것입니다.

아직은 이 빌어먹을 카메라가 모니터의 윗쪽에 달려있어서 화상통신을 하면 얼굴이 괴상한각도에서 나오고 시선도 아래를 쳐다보기때문에 뭔가 적응이 안되고 뻘쭘한데, 아마 미래에는 모니터 중앙에 안보이게끔 카메라를 설치하는 기술이 나올것이고, 이로인해 화상통신이 곧 새로운 선두주자로 떠오를것입니다.

화상회의 역시 화상통신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회의입니다. 당연히 사람이라면 공간적 한계가 있습니다. 멀리 떨어진 사람끼리는 자연적으로는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전화인데, 아쉽게도 간단한 회의는 목소리만으로는 진행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의사표현을 할 때, 목소리와 손짓 그리고 표정 이 세가지가 어우러져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이 전달됩니다. 이 때, 이 세가지를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표현이 될 수도 있고, 조금 소심한 표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회의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 화상회의는 손짓과 표정도 상대방에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회의를 할 때 비교적 원활하고 활발한 분위기를 띄우며 진행될것입니다.

목소리 뿐만 아니라 손짓과 표정까지 이용해 원격으로 회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단한 증상은 굳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원격의료진단' 역시 화상통신을 통해 진행합니다.
그리고 고민 상담등의 문제도 화상통신을 통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요즘 뭐 '고민이 있으면 말하세요 060 000 0000' 이런거 많은데, ㅗㅗ.
한 사람의 마음을 목소리만으로 파악할 순 없는겁니다.

아직은 비록 의사의 도움을 받고있지만, 미래에는 완벽히 원격으로 진료가 가능해질것입니다.




화상통신은 이런 이유로 점점 발전되어왔고, 앞으로도 발전할것입니다.
화상통신은 인간의 기본커뮤니케이션 3요소, 목소리 바디랭기지, 그리고 표정 3가지를 모두 전달할 수 있는, 앞으로는 없어서는 안될 기술이 될 것입니다.


화상통신, 화상회의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Lifesize Korea님의 블로그에 많이 있으니, 한번 이쪽계열에 관심을 가지고계신분은 들러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화상회의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블로그입니다.)




추후에 더 적절한 이미지를 삽입하고 맥락을 갖추는 등 수정할 예정. or 때려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