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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

맥용 네이트온 기능부족!! +



몇달 전 맥북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저는 윈도와 맥 양쪽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한 메신저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사용하던 네이트온이 맥으로도 지원하는걸 알고나서 아싸좋구나 하고 맥용 네이트온을 설치했습니다.

(맥용 네이트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쪽지 되고 채팅 되고 음. 크로스오버 편법이 아니라 정식으로 맥용 네이트온이 있길래 기분이 좋았으나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일단 파일전송에 문제가 있는 듯 했지만 그건 윈도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지는 않았기에 걍 신경을 껏고

원격제어를 지원하지 않는 점..도 뭐 음, 원격제어는 다른업체의 솔루션이기에 어쩔수없구나 하고 걍 넘어갔지만

4.1로 업데이트되면서 생겨난 많은 기능과 변화된 채팅표시형식, 그리고 네이트온톡덕분에 나온 쪽지대화..를 맥에서는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는게 저를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쪽지대화기능이 업데이트됨에 따라 그 불편함은 더욱 커졌는데요,
친구들이 무의식적으로 엔터를 막 누르니 제 컴퓨터 화면에는 미친듯이 팝업형태로 쪽지가 뜨는겁니다.



아오.



혹시 플러그인이나 뭐 이런쪽으로 제공되지 않을까 하고 옵션의 플러그인을 살펴봤지만 플러그인 목록에는 언제나 그랬듯이 '커뮤니케이션 뷰어' 하나뿐이었습니다.

우와! 하나다!





그래서!

네이트 고객센터에 문의메일 쏨.
대략 내용은 '패치해주세여-'


답변을 기다립니다.






아으아.

태그

  • 데이빗 2011.10.26 11:34

    네이트온 맥용은 왜 상대방 사진이 보이지 않는거지요? 대화창에 사진이요.
    그리고 부계정 멀티 설정은 언제 가능해 지는건가요?

    • Favicon of https://cozelsil.kr BlogIcon 담금주 2011.10.26 13:23 신고

      그러게말입니다. 네이트가 맥용 네이트온도 좀 많이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나라에 런칭한것도 아니고 단지 사용 OS가 다를뿐인데 이것만으로 차별하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맥용 네이트온이 윈도 네이트온의 약 4년 전 모습을 하는 것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