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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프로 4 개봉기 및 짤막한 사용기 서피스 프로 4를 샀다.오래 쓸 목적으로 i7를 사려했는데 한국에 물량이 안풀려서 그냥 직구했다.환율계산을 똑바로 안해서 한국에 비해 싼 가격에 구하지는 못했다. 대신 한국에 아직 나오지 않은 '붉은 타입커버'를 획득할 수 있었다.(그리고 마술같이 미국에서 배송이 시작되자마자 한국에 물량이 풀렸다) 구입한 제품은 정확히 Microsoft Surface Pro 4 i7 + 8GB Ram + 256GB ssd이다. (아주 서민적인 학생이기에 돈을 이만큼 쓴 것도 위험했다)가격은 대략 250만원정도. (본체 + 타입커버 + 서피스 독 + 배송비 + 배송보험 + 부가세) (환율을 깜빡하지 말자. 지금은 환율이 미쳐 날뛰고있다.)서피스 독은 안사려고했는데 학교에서 연구실같은거에 자리를 한 칸 주길래 거기서 쓰려고..
스마트폰으로 작은 홀로그램을 만들어보자 화면이 아닌 공중에 그래픽을 출력하는 기술로 대중에게 알려진 홀로그램. 실제로 기술적인 분야의 "홀로그램"은 우리가 아는 정보와는 약간 다르고 훨씬 복잡하다. [위키백과] 아무튼 현재 우리가 상상하는 홀로그램과 가장 비슷하게 보이도록 구현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유리같은 평면에 빛을 비추는 것이다. 그럼 뒷쪽이 투명하게 보이면서도 공중에 상이 맺히는 것 처럼 보이게 된다. 이를 통틀어서 '유사 홀로그램'이라고 부른다. (기술적으로 홀로그램과는 거리가 있음) 자세히 설명하긴 복잡하므로 위에 위키백과 링크 참조하시고 예전에 인터넷에 '스마트폰으로 홀로그램 만들기'라면서 신기한 동영상이 올라왔었다.그냥 스마트폰 위에 투명한 무언가를 올려놓고 동영상을 재생하자 공중에 상이 맺히는 그것. 직접 만들어본걸로 찍은건데..
윈도우 10 가상 데스크톱 마우스 휠로 전환하기 윈도우 10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는 '가상 데스크톱'이다. 보통 리눅스/유닉스계열에서 볼 법한 여러 작업 공간을 만들어놓는 그런거다.모니터 하나만으로는 작업하기가 번거로우니 창을 일종의 '그룹화'시켜놓고 필요한 그룹만 띄우는 느낌? 가상 데스크톱은 일반인들에겐 별로 쓰이지 않지만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거나 창을 여러개 띄워놓는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기능이다. 특히 적응한다면 가상데스크톱기능 없이 작업하기가 상당히 불편하다. 가상 데스크톱을 여러개 띄워놓는 만큼 가상데스크톱간의 전환도 빨라야하는데, 윈도우10의 가상데스크톱기능은 데스크톱을 전환하려면 Win+Tab을 눌러 가상데스크톱 관리 화면에 들어가거나 Ctrl+Win+방향키로 전환하는 방법 뿐이다. 이것은 전환을 하는 과정이 번거롭다는 것을 의미한..
혼자가 아니었다 살면서 온갖 일을 겪어왔더라도 지금까지의 일들은 모두 나만의 문제였는데 사실은 다른 사람의 문제가 나의 문제가 되고 나의 문제가 다른 사람의 문제가 된다.
유전알고리즘으로 블록피하기 AI 만들어보기 학교에서 뭔가를 가르치긴 했지만 대충 무언가에 응용할 수 있는것들은 수준이 다 학원에서 양산형으로 가르치는 정도.. 뭔가 재미있는걸 해보고싶긴 하고 졸작을 사서 제출하는 짓은 하기 싫고 옛날에 우연히 읽은 유전알고리즘 글이 생각나서 얘를 가지고 인공지능을 만들어보기로 프로토타입 완벽하진 않지만 분명히 '진화 발전'을 한다.처음에는 충돌률이 20%내외로 나오더니 몇십세대정도 진화하면 충돌률이 5% 이하로 나온다. 랜덤으로 생성되는 블록들을 꼬박꼬박 잘 피해준다. 시작하자마자 오른쪽으로 붙어서 까딱거리는 이유는, 블록이 나오는 빈도가 오른쪽보단 왼쪽이 더 높아서.. 학습 결과가 이렇게 되는 것 같다. 실제로 블록이 나오는 빈도를 균등하게 했더니 한쪽으로 붙지 않고 많이 왔다갔다거리더라. 물론 실제 졸작에 적..
우리나라 검색엔진은 좀 공평성을 가졌으면 좋겠다. 네이버는 죄다 검색하면 글 품질보다는 해당 글 소재가 네이버블로그인지를 먼저 보는 것 같다. 돈을 벌기 위해 생태계를 망치는거,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페블 타임 스틸 골드 구입, 개봉기 및 짧은 사용기 페블 타임 스틸(Pebble Time Steel) 골드가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다. 시계를 사야겠다고 벼르면서도 귀찮아서 별 신경 안쓰고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갑자기 페블 스마트워치가 눈에 들어왔고 그냥 사버렸다. 처음에는 그냥 페블 타임을 사려고했는데, 애석하게도 아마존에서 개인셀러에게 사기를 당해서 환불받고, 디자인이 좀 더 꾸며진(그리고 6만원을 더 주고) 타임 스틸을 페블 공식홈페이지에서 주문했다. 간단하게 리뷰를 해볼까 구입 페블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했다. 처음엔 블랙을 주문했다가 실버로, 그리고 다시 골드로 주문을 변경했다. 이메일을 보내서 페블측에게 직접 변경 요청을 해야하고, 메일을 보내면 응답이 한 3일 걸린다. 골드에 검은시계줄이 어울릴 것 같아서 시계줄을 바꿀 생각이다. 영문으로 주소..
세종문화회관 AR/VR 콘텐츠 작품 전시 학교에서 연계전공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길래 참가했다. 참가한 연계전공은 '첨단가상증강현실학과' 뭐냐면, 원래 나는 컴퓨터학과인데(남서울대에서 이 과는 공학과가 아니다! 공대생이 아닌데 왜케 암울하니)(결국 다 똑같은 공대생) 관련 학과들끼리 뭉쳐서 조금 더 부가적인 것을 가르치는 제 2의 전공을 신청하는거다. 복수전공과의 차이점은, 복수전공은 그냥 완전 관련없는거도 추가적으로 듣는건데(그래서 대부분 한학기정도 더 다닌다고들..) 얘는 아니다. 관련 학과만 신청할 수 있는 그런거다. 솔직히 학교다니기 심심해서 신청했다. 여기서는 대충 가상현실, 증강현실 그리고 혼합현실의 개념을 가르치고 그 컨텐츠를 다양한 장비를 동원해서 제작하는 것을 가르친다. 다양한 장비라면 다들 예상하듯이 오큘러스리프트, 삼성기어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