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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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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안드로이드를 더 안드로이드답게 만드는 런처 추천 폰을 쓰면서 앱 정렬이 알아서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또는 자동으로 앱이 분류가 되거나, 아예 메인 화면에 정보를 왕창 넣는다던지. 아니면 반대로 메인 화면에 아주 최소한의 정보만 보이도록 하고싶을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이 메인 화면(홈)을 완전히 뜯어 고칠 수 있다. 홈 화면을 어느정도 꾸밀 수 있는 제품은 있었지만, 화면의 본질을 바꿀 수 있는건 의외로 없다. 안드로이드는 이게 가능하다. 단순히 배경을 바꾸고 아이콘이나 위젯을 재정렬하는 정도가 아닌, 아예 홈 화면의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메인화면을 표시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되어있고, 이것을 "런처"라고 부른다. 아마 앱을 실행하기 때문에 실행기라는 의미에서 런처라고 하는 듯 하다. ..
윈도우 10에서 "몰입적인 검색창(Immersive search)" 활성화하기 윈도우 10(Windows 10)은 길고 거대한 윈도우 운영체제의 종점이자 새로운 도전을 의미하는 운영체제이다. 그래서 윈도우는 10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새로운 윈도우는 없고, 대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대규모 기능 추가를 이어나가는 모양이다. (마치 이전 버전에서 서비스 팩을 좀 더 큰 스케일로 제공하는듯한 느낌으로) 이 업데이트는 여러 디자인이나 그 컨셉의 수정 역시 포함되는데, 어쩌면 윈도우 10의 다음 버전은 특별한 검색창, 또는 특별한 창 디자인을 설정할 수 있도록 준비중인지도 모른다. 이 중 하나는, 윈도우에서 레지스트리 설정을 통해 활성화 할 수 있는 "Immersive search"를 보면 알 수 있다. 이게, Immersive가 한국어로는 대충 '에워싸는, 몰입된' 이런 뜻인데, 아무..
리눅스에서 터치패드 겁나 활용하기 (BTT처럼) 아주 옛날에 맥을 쓸 때 참 좋았던게 BTT(Better touch tool)라는 프로그램이었다.이거슨 맥에서 트랙패드를 어마어마하게 확장시켜주는 아주 훌륭한 툴이다.윈도로 따지면 TouchMeGesture라는 툴과 비슷하다. (대신 이쪽은 터치스크린을 활용하는 툴) BTT를 설치하면 앵간한 모든 제스쳐를 앵간한 모든 단축키와 연결시킬 수 있고, 더 나아가 시스템 숏컷이나 멀티미디어키도 연결이 가능했다.이것만 있으면 진짜 키보드로 글자를 타이핑하는 작업을 제외한 거의 모든 작업이 트랙패드 위의 춤추는 한 손으로 가능했다. 요즘 맥유저들은 이런 엄청난 툴을 말해주면 귀찮다 맥은 그런거없어도 이미 환상적이다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쓸 생각을 아예 안하는데 정말 아쉽다.맥이나 리눅스의 진가는 바로 튜닝에서 나오..
[Manjaro] XPS 13 9380에 만자로 리눅스 설치 및 초기 설정 이 글을 본다는 뜻은 당신도 남들이 다 쓰는 윈도우나 맥 안쓰고, 변태같이 일반 OS로 리눅스를 사용하겠다는거겠지. 환영합니다. 노트북을 새로 샀다.Dell XPS 13 9380 (early 2019)라는 녀석인데, 델의 경우 리눅스 지원을 잘 해주는 제조사중 하나로 알고있다.실제로 델 미국 공홈을 가보면 XPS 13 Developer Edition이라는 친구를 파는데, XPS노트북에 기본 OS로 우분투를 장착해서 출고한다.우분투 리눅스가 공식 지원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델에서 공식 지원하는 리눅스는 우분투, 수세, 레드헷 3가지이며, Developer edition은 미국 공홈에서만 판다.즉, 한국에서 XPS + 리눅스 조합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외직구를 하거나 걍 국내에서 사서 OS를 밀어..
Microsoft Azure Web app + Let's encrypt SSL(HTTPS) 좀 된 이야기인데, 법이 바꼈는지 어쨌는진 몰라도 이제 회원가입&로그인 등의 최소한 개인정보와 관련된 작업을 하는 웹싸이트는 관련 패킷을 모두 암호화해야된다. 쉬운말로하면 HTTPS로 만들어야한다는 얘기. (굳이 HTTPS가 아니더라도 데이터를 암호화하면 되는 것 같다만,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가장 쉽고 확실하면서 믿을만한 방법은 서버에 SSL인증서를 때려박고 HTTPS 통신으로 만들어주는게 있다.그런데 SSL보안인증서 좀 살펴보면 알겠지만, 취미로 싸이트를 운영하는 수준에서는 비싸다. 하지만 데이터는 소중하므로 누군가 무료 SSL 인증서를 친히 발급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놓으셨다.크게 StartSSL과 Let's encrypt 두개가 있는데, 앞에꺼는 잘 모르겠고 뒤엣것을 이용하기로 한다. (예전에 n..
삼성 기어S3 클래식 샀다. 정가 주고 온라인으로 샀다. 나는 마음약한 호갱이라 네고를 잘 못한다. 내가 만족하면 된거다. 사자마자 친구들이 뽐뿌에 들어가서 가격정보를 나에게 알려주더라. 전에 쓰던 스마트워치가 페블 타임 스틸(PTS)이라서, 중간중간 PTS와 어느정도 비교를 해봤다. (페블이 지금은 사라진 회사이고, 회사 규모도 차이가 나서 비교가 무의미해보일지 모르지만, PTS는 2016년 초반 출시에 35만원, 기어S3은 2016년 후반 출시에 40만원으로 충분히 비교할 가치가 있다.) 패키징 패키지 디자인이 점점 이뻐진다. 이제 제품을 담는 박스도 단순히 새 제품 보호용이 아닌 하나의 멋진 상품이 되었다.아무래도 애플의 영향이 크지만, 요즘은 다른 여러 제품들의 패키징이 너무 이뻐져서 어디에 내놓아도 전혀 꿀리지 않게..
스컬캔디 스모킹버즈2 와이어리스 리뷰 스컬캔디 스모킹버즈2 와이어리스 후기Skullcandy Smokin' Buds2 Wireless Review 전에 쓰던 이어폰이 단선으로 운명하셨고, 오래전부터 블루투스 이어폰을 노렸던 나는 이것저것 찾다가 앱스토리몰(http://c.appstory.co.kr/)에서 이 이어폰을 발견하였다. 원래 LG HBS-900 톤플러스? 레드블랙 이걸 사려고 했는데, 색깔은 괜찮고 가격도 할인하지만 그래도 비쌌고 좀 목에 얹히기엔 그래서 더 가벼운친구를 찾았다. "스컬캔디 스모킹버즈2 와이어리스" 인터넷에 쳐보니 다들 제공받은 제품으로 리뷰하고 뭐 그래서 죄다 가식적인 평가 뿐이었다.적절한 중저음에 묻히지 않는 고음, 나쁘지 않은 음질. 마치 미용실에서 '적당히 잘라주세요'라는 말을 들은 미용사의 기분와 같은 매우..
서피스 프로 4 개봉기 및 짤막한 사용기 서피스 프로 4를 샀다.오래 쓸 목적으로 i7를 사려했는데 한국에 물량이 안풀려서 그냥 직구했다.환율계산을 똑바로 안해서 한국에 비해 싼 가격에 구하지는 못했다. 대신 한국에 아직 나오지 않은 '붉은 타입커버'를 획득할 수 있었다.(그리고 마술같이 미국에서 배송이 시작되자마자 한국에 물량이 풀렸다) 구입한 제품은 정확히 Microsoft Surface Pro 4 i7 + 8GB Ram + 256GB ssd이다. (아주 서민적인 학생이기에 돈을 이만큼 쓴 것도 위험했다)가격은 대략 250만원정도. (본체 + 타입커버 + 서피스 독 + 배송비 + 배송보험 + 부가세) (환율을 깜빡하지 말자. 지금은 환율이 미쳐 날뛰고있다.)서피스 독은 안사려고했는데 학교에서 연구실같은거에 자리를 한 칸 주길래 거기서 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