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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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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인디게임 심의는 좀 조절해줬으면좋겠다. 그래 솔직히 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청소년들의 정서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이긴하다.이런저런 이유때문에 게임도 규제시킬 필요가 없지않아 있다. 아니 다소 규제시켜야 할 이유가 많다. 그렇다고 게임 산업과 생태계를 너무 법 안에 묶어놓고 죽이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계속 운영하되, 비영리 목적의 모든 게임은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되는쪽으로 변경돼었으면 좋겠다.대신에 심의받지 않은 배포된 게임중에 부적절 요소가 포함되면 그 때 처벌하는쪽으로. 부적절 요소나 비심의대상은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게관위 홈페이지에 명시해놓고. 모든 한국 게임 개발자들이 참고할 수 있게. 오히려 게임 제작을 지원하고 장려를 해야되는데 규제라니. 만약 심의를 받을 경우 게관위 홈페이지에 홍보란같은거에 올려라도 주든..
[공살몸] 먹기위한 몸부림 - 월남쌈을 만들어 먹다 오늘은 살기위해 월남쌈을 만들어 먹어보기로. 재료 : 양파, 당근, 오이, 파프리카, 새싹, 고기, 월남쌈 껍질(?) 모두 동네 큰 마켓에서 팝니다. + 기타 월남쌈 소스, 반찬, 먹을 입 1. 양파의 매움을 죽여야하므로 식초+설탕+물을 적절히 혼합한 용액에 담가놓는다. 이렇게 만들어서 베란다에 던져놓자. 2. 파프리카를 손질한다. 위에 자르고 반으로 쪼개서 속 비우고 속에 뭐 이상한거 다 베어내고 가위로 조각낸다. 3. 오이를 채썬다. 채채채채채채챛채채 공대생들의 거친 손길이 거쳐간 오이는 결국 얇은 듯 두껍게 채썰어졌다. 4. 당근도 채썬다. 역시 당근도 버티지 못하고 거칠게 그러나 잘게 썰렸다. 4. 중간 점검 접시에 지금까지 해놓은 녀석들을 올려보았다. 아직은 뭔가 어색하다. 주변에 토끼가 없어서..
교정ing 이빨교정을 시작함. 군대에서 말년에 했던 생각중 하나가 '나가자마자 교정들어가자'였다. 그래서 상담받으러 치과를 갔다. 그리고 신경치료2개, 충치치료3개 총 5개의 이빨을 고쳤다 시방. 윗쪽 송곳니 하나가 덧니였고, 전체적으로 돌출입도 어느정도 처넣기 위해 교정을 하려 했다. 그래서 발치를 했다. 어금니를 4개나 뽑았다.발치에 대해 두려워하는사람이 있는데, 마취를 하고 뽑기 때문에 하나도 안아프다. 진짜 하나도 안아프다.마취과정에서 주삿바늘이 들어오기 때문에 "아오시발따끔!"하는 순간적인 따끔거림쯤이야 있지만.대신, 이빨을 무슨 펜치같은거로 잡고 뽑는듯한 느낌은 난다. 그래서 얼굴과 턱에 힘을 주고 있어야한다.우드득 소리가 나기때문에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교정 시작하기 전에 비발치의 희망을 품고계시는..
아마존 해외직구하면서 느낀 주의점 요즘 물가도 그렇고 추세도 그렇고 해서 해외직구를 자주 이용할 듯 하네요.그래서 제대하고 구입하려고 했던 헤드폰이나 한번 사볼까 하고 알아보니 국내에선 26만원에 판매하는걸 아마존에선 79$(약 9만원)에 판매하더랍니다. 거침없이 질렀어요. 배대지는 몰테일로 결정, 그러나 아직 배송이 시작되지 않아서 제대로 이용하진 않았고 개인적으로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되는 점은 1. 결제는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만. (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 등.. 마에스트로카드는 해외결제 안되요. 해외ATM은 써봤는데 잘됩니다.)2. 보통 해외쇼핑몰은 보안프로그램은 물론 카드 비밀번호도 입력하지 않습니다. 카드번호와 이름, 유효기간, 그리고 많아봐야 CVC번호까지만 입력받습니다.3. 아마존같은경우 배송서비스도 선택이 가능한데..
악보를 보고 바로바로 피아노치는 아저씨 Tom Brier 유튜브를 떠돌다 아주 재미있는 동영상을 접했습니다. 생전 쳐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곡을 악보 하나에 의지하며 바로바로 피아노로 쳐내는 분의 동영상입니다. (어떤분 블로그에는 각종 곡을 피아노로 어레인지하신다고 하는데, 유튜브에는 사이트리드라고 나와있습니다. 즉, 편곡이 아니라 악보를 보고 치시는겁니다. 다른 영상에서는 엔딩이 애매했는지 직접 앤딩을 즉흥적으로 치시기도 했지만요. 어떤 영상 초반에 보면 다른사람이 음악을 피아노 악보로 옮긴 후 Tom씨에게 건내줬다고 나옵니다. 즉 편곡은 이 악보를 만든 사람이 했겠지요 아마. 다른 사람이 음악을 피아노로 편곡 한 후, 그것을 Tom씨가 다시 읽으면서 즉흥적으로 조금씩 편곡하는 그런 형태라고 하네요. (덧글제보)) 아래 곡은 슈퍼 마리오 Athletic..